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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대전일보] 한의사칼럼_관절도 무거운 건 싫어

    작성일
    2021.05.14
    첨부파일

     


     

     

     

    코로나19 시대 외출과 운동을 덜 하며 체중이 증가한 사람들이 늘고 있다. 대한비만학회가 최근 전국 만 20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로나19 시대 국민 체중 관리 현황·비만 인식 조사'에서 국민 10명 중 4명은 이전 대비 체중이 3㎏ 이상 증가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http://코로나 장기화로 확진자와 함께 '확찐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과체중에 대해 대부분 당뇨·고혈압 등 성인병을 떠올린다. 하지만 허리·무릎 통증도 과체중과 연관이 깊다. 지나친 체중은 허리 디스크와 무릎 관절에 상당한 무리를 준다. 디스크가 받는 힘이 가중되고 지속되면서 관절의 변형과 체형 불균형으로 이어진다. 이것은 필연적인 통증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오랫동안 과체중인 사람들의 다리를 보면 O자로 휘어진 경우가 많고 무릎 통증을 흔히 호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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