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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지사항

    [대전일보] 한의사칼럼_어깨 높이 다르면 척추변형 의심

    작성일
    2021.04.20
    첨부파일

     

     

    성장기의 아이가 전자기기 앞에서 구부정하거나 비스듬한 자세를 오래 유지할 경우 '척추측만증'을 주의해야 한다. 성장기 청소년들의 척추는 성인보다 뼈가 유연해 척추변형이 쉬워 척추측만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커진다.

     

    실제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9년 척추측만증 진단을 받은 환자 9만 4000여 명 중 약 40%는 10-19세의 청소년으로 나타났다.

     

    척추측만증은 외관상 정면으로 봤을 때 수직을 이루고 있어야 할 척추가 S자나 C자 모양으로 틀어지거나 변형된 상태를 말한다. 특히 척추 부위 근육이 약한 성장기 청소년들에게서 많이 발생되기 때문에 성장기 자녀를 둔 부모들이 많이 우려하는 질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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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www.daejonilbo.com/news/newsitem.asp?pk_no=14654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