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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도자료

    ‘한국바이오헬스학회’ 출범, 한의사 등 건강산업 전문가 한자리에

    작성일
    2024.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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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바이오헬스학회’ 출범, 한의사 등 건강산업 전문가 한자리에

    양유찬 신임 회장 선임…“통합의약 시대에 발맞춘 신기술 연구 진행”

    창립기념 학술세미나 성료…윤성찬 한의협 회장 한의계 인사 등 참석

     

     

     

    [한의신문=강현구 기자] 한국건강산업협회(회장 윤제필)와 KBF한의바이오헬스포럼은 15일 서울 도곡동 바디프랜드 본사 강당에서 한국바이오헬스학회 출범식을 갖고,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형 바이오헬스 건강산업 선도에 나서기로 했다.

     

     

     

    한국바이오헬스학회가 주관하고 ㈜바디프랜드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윤성찬 대한한의사협회장, 고희정 과천시한의사회장, 윤제필 한국건강산업협회장(필한방병장), 최낙원 대한통합암학회 이사장(성북섬심병원장), 이동헌 가천대 한의대 교수, 지규용 동의대 한의대 교수, 류호룡 대전대 대전한방병원 뇌신경센터 교수(한국뇌건강협회장), 최형일 중부대 자연치유심리학과 교수, 하태국 포근한맘요양병원장, 서재걸 포모나의원 대표원장(의학박사·대한자연치료의학회장), 김채두 오플란트치과 원장(치의학박사), 이범용 ㈜이메디헬스케어 대표, 김성진 ㈜엠디캠퍼스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윤제필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 기업이 아무리 훌륭한 기술력을 가졌다고 해도 이를 실제 임상에서 증명할 연구 성과가 없다면 시장에서 외면을 받게 되고, 연구소나 병원들이 지닌 임상 노하우를 산업화하려면 자본, 연구인력, 생산설비, 유통,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검증된 전문 인력 양성과 인력풀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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