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장 TV영상
[MBN]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 윤제필 병원장 출연
- 작성일
- 2021-03-16
지난 2월 28일 일요일 오후 8시 20분 방송된
MBN 신규 프로그램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
'노화가 남긴 세월의 흔적을 지워라!' 편에
윤제필 병원장님이 출연하셨습니다.
계단을 오르내리는 게 힘들어지고..
머리가 빠져서 가발을 고민하게 되고..
친구보다 나이들어 보이는 게 고민이고..
이미 시작돼버린 노화가 고민이라면 꼭 보셔야 할!!
오늘의 주제는 바로
'노화가 남긴 세월의 흔적을 지워라!'입니다.
오늘도 세월의 흔적을 지운 대한민국 1%가 스튜디오에 나와주셨는데요!
특히 트롯열풍의 또 다른 주역 태권트롯맨 나태주 씨가 함께해주셨습니다!
과연 오늘의 1%들은 어떻게 노화의 흔적을 지웠을까요?!
여기서 첫 번째 질문!
과연 노화도 정식 질환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노화 자체는 질환이라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노화가 진행될 수록 질병 발생 가능성이 점점 높아집니다.
이에 따라 사망 확률까지 증가하게 됩니다.
이번에는 대한민국 1% 증인들에게 어떤 노화가 찾아왔고
어떻게 극복했는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증인 1호분에게 40대 후반 갑작스러운 새끼손가락 통증이 찾아왔다고 합니다.
이 증상은 바로 퇴행성관절염의 증상이었는데요,
퇴행성관절염은 시간이 흐를 수록 악화되는 경우가 다수입니다.
퇴행성이라는 말 자체가 옛날로 갈 수 없듯이,
관절 사이 연골이 닳고 인대 주변 조직이 약해져기 때문에
퇴행성관절염은 완치가 어렵습니다.
증인 3호인 나태주씨 또한 무릎 건강 때문에 고생이었다고 합니다.
십자인대 파열이나 내측 인대 파열 등 무릎 수술만 세 번을 할 정도였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곧바로 운동으로 복귀를 위해 제대로 된 재활기간을 가지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렇게 관절이 불편한 분들을 위해
윤제필 병원장님께서 직접 나셔주셨는데요,
무릎관절 통증 완화 스트레칭을 알려주셨습니다.
무릎관절 스트레칭 with 수건
1. 수건을 세로로 세 번 / 가로로 한 번 접어줍니다.
2. 누운 상태에서 통증이 있는 무릎 뒤에 수건을 넣어준다.
3. 두 손으로 정강이를 붙잡고 엉덩이 쪽으로 당긴다.
4. 무릎관절이 벌어지는 느낌으로 15초간 유지 X 3회
이밖에도 노화를 이겨내는 꿀팁들이 궁금하다면
아래 링크를 통해 영상으로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 MBN <대한민국 1% 건강청문회> 윤제필 병원장 출연 영상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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