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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나는 몸신이다 57회 '윤제필 원장' 출연
- 작성일
- 2016-01-20
2016.01.20 (수) 채널A 나는 몸신이다 '윤제필 원장' 출연
채널A 나는 몸신이다 프로그램에 윤제필 원장이 출연하여
목이 틀어짐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양한 질환,
목 건강 자가 진단법과 삼삼한 목 스트레칭 방법을 소개해주셨습니다.

총 7개의 뼈로 구성된 경추는
뇌에서 내려오는 신경과 심장에서 위로 올라가는 혈관의 통로입니다.
때문에 목이 틀어지게 되면
신경과 혈관이 압박을 받게 됩니다.
신경이 압박을 받게 되면 팔저림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게되며,
혈관이 압박을 받게되면 뇌로 올라가는 혈류량이 저하되기 때문에 다양한 증상이 발생되게 됩니다.

우리 목에는 크게 두가지 혈관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뇌로 올라가는 혈액의 20%를 차지하고 있는 추골동맥의 경우
압박을 받게 되면 뇌졸중을 유발하게 되며
나머지 80%를 차지하고 있는 경동맥의 경우
압박을 받게 되면 뇌졸중, 중풍, 뇌경색, 치매, 안면부 이상, 난청, 이명, 어지럼증, 비염 등이 발생되게 됩니다.
이 밖에도 각 경추별 연결된 신경이 다르기 때문에
다양한 증상들이 발생됩니다.
<경추 위치별 증상>
이렇게 무거운 머리를 지탱할 수 있는 이유는
바로 목에 C자 커브가 있기 때문인데
만약 생활습관에 의해 거북목이나 일자목 형태로 변해버리면
머리 무게의 충격을 흡수하지 못하고
목 주변 근육들이 긴장하게 되어 만성 통증을 일으키게 됩니다.
때문에 목건강을 위한 바른 생활 습관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목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목 건강 자가 진단 테스트>
목 건강에 중요성에 대해
좀더 자세히 보고 싶은 분들은
블로그나 방송을 통해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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